곧 계란 한판을 채우는 최종 학력 고졸의 저는 최근 웹개발 관련 국비지원 과정(교육)을 수료하고,  대략 한 달 정도 취업활동을 하다 취업에 성공했습니다. 그리고 우울해졌습니다.

 

'압박감'이 외치던 말

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압박감에 시달려, 눈에 뻔히 보이면서 안 보이는 척하던, 이력서를 넣지 않고 버티던(?), '보도방', '인력사무소'라 불리는 SI 업체에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고 그중 한곳에 취업했거든요 :)

 

'최종학력 고졸, 적지 않은 나이' 과거에 큼지막하게 싸놓은 똥을 이제야 치우기 시작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. 아무튼 그래서 시작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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